원작 : 없음, 1997년작

100% 완성된 그림은 아니고 90%쯤 그리다 만 그림이다.

(술잔이나 옷의 디테일을 그리다 말았다..)

뒷배경의 달은 그 당시 유행했던 신세기 에반겔리온의 레이 그림 중 하나가

달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던 것에서 영향 받은듯..

아쉽게도 밑그림 버전은 현재 찾을 수 없고 중간 버전밖에는 구할 수 없었다..


중간 작업버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