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작 : 없음, 1996년작
1996년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래두 나름대로 짬을 내어 그렸던 그림.
바탕화면으로 깔아놓고 쓰곤 했는데 당시 모시던 차장님이 칭찬(?)해주셨던기억이 난다.
그러고 보면 그당시만 해도 지금보단 직장 분위기가 좀 더 여유있었던듯..
맨 아래 두 장의 그림은 약간의 Variation.. 둘다 완성시키진 못했다..
밑그림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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